[서옥식의 가짜뉴스 팩트체크50] ➃장자연의 자필 편지는 조작

"31명을 100번 넘게 접대했다"는 편지는 교도소 수감자의 자작극
SBS, 2011년 3월 메인뉴스에서 보도했으나 국과수 감정결과 가짜로 밝혀져

2023.03.24 13:35:43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