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진흥 정상화를 위해 영진위 혁신 시급

문 정부 기관장 이어지면서 윤 정부 문화예술 정책 엉거주춤
문 정부 집권에 기여한 정파적 독립 영화 지원 멈추지 않아

2023.05.09 11: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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