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개방 뒷 이야기...전임 대통령 부부가 사용했던 생활가전, 집기류 등 모두 사라져

박영선 전 장관 페이스북 속 식탁과 문재인 양산 사저 식탁과 유사 주장 제기
청와대 개방 전 관저 내부에 침대, 세탁기 등 생활상을 보여줄 집기류가 남아 있지 않아
문재인 정부의 “대통령의 사적 비품 구입은 예산 지원을 전면 중단한다” 발언도 재조명

2023.05.18 15: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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