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자녀 특채 의혹’ 사무총장·차장 등 4명 공수처 수사의뢰키로

선관위, 사무총장 추천위원회·자체청문회 등 검증 장치 강화 방안도 함께
노태악 위원장, "외부인사 중심 감사위원회 도입"...본인 사퇴 요구는 일단 일축
조은희, “김세환·박찬진 때 수의계약, 그전 10년의 3배 수준”...“불투명 계약 일상화”
자소서에 ‘이재명 표창장’ 강조하고 ‘아빠 동료’에게 만점, 선관위 합격, 고속 승진

2023.05.31 16: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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