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高 두 교사 이야기 화제

이동관 자녀 학폭 가짜뉴스 관련 두 교사의 행보와 삶의 궤적...너무 달라 비교돼
“학폭 전해들었다”는 전 교사는 자칭 공익제보자, ‘정치교사’
학폭 사건 최초 진술 듣고 상담한 유 교사는 “전 교사, 과잉·왜곡말라” 단식까지

2023.06.1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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