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방송 때, ‘위험’ 주장 30회 출연할 때 ‘안전’ 주장은 고작 4회 출연

공언련·바른언론시민행동·국민의힘 공동주최 토론회서 밝혀져
완전히 기울어진 언론 환경이 괴담 확산, 선전·선동 도구로 활용
‘반대 주장’ 30회 중 18회는 서균열 교수...10년 전에는 “국내 수산물은 안심” 주장
"편향된 언론 환경 배후는 민노총 언론노조"..."후쿠시마 괴담 여론몰이에 총력전"

2023.07.20 12: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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