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방통위원장 후보에 이동관...“공정한 미디어 생태계, 자유롭고 통풍 잘 되는 정보 유통 환경 조성에 총력”

동아일보 기자 출신, 이명박 청와대 대변인과 홍보수석, 대통령 언론특보 등 역임
“우리도 BBC 인터내셔널·NHK 국제방송 같은 신뢰받는 공영방송 필요”
“언제까지 과거 틀 얽매여서 안되고, 이 방향에 진보·보수, 여야 있을 수 없어”

2023.07.28 11:39:32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