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 최소 94차례 통계 조작...감사원, 장하성·김상조·김현미 등 22명 수사요청

감사원 "文정부 4년간 집값 통계 최소 94회 개입…靑·국토부, 부동산원·통계청 압박"
수사요청에 김상조, 이호승 등 文 정부 청와대 정책실장 4명 모두 포함...홍장표, 강신욱 등도 포함
작성 중인 통계를 공표 전에 청와대에 보고하도록 지시...통계법 위반 소지

2023.09.15 14: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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