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정부 ‘국가채무비율도 3분의 1로 축소’ 의혹

문 정부 출범 초기 국가채무비율 36%... 5년 사이 46.7%로 악화
2015년 방식으로 계산 시 전망치는 81%가 아닌 229%로 약 3배나 높아
5년마다 실시하는 장기재정전망, 추계 방식 변경해 ‘조작 의혹’
40년 이상 전망하기 때문에 수치의 작은 변화에도 큰 차이 발생

2023.10.26 1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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