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청조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특경법상 사기 혐의 인정되면 최대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 이르면 3일 영장심사 예정
경찰, 지난달 31일 전씨의 거주지, 어머니·친척 집 등 압수수색

2023.11.02 10:41:33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