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난 전세 사는데 10살 어린 한동훈은 타워팰리스 살아”

“한동훈, 재산이 43억원…나는 4억3000만원 전세 살아”
“이렇게 후지게 하는 법무장관은 처음…땀 흘려 일해 봤나”
"처남은 후배 검사를 성폭행해 구속, 장인은 주가조작 논란, 딸은 스펙 의혹 학력 의혹" 주장하다 진행자로부터 제지
송영길, 창당 가능성 시사…이준석·조국 언급하며 "모든 가능성 열어둬"

2023.11.14 18:18:59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