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고위에 보고한 현수막 청년 비하 논란 일자 “업체 탓”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 살고 싶어’ 등 현수막 문구 논란
당 대표·최고위에 보고, 시·도당 공문 보내 놓고 책임 회피
비명계, “민주당이 청년의 실제 삶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아”

2023.11.20 10:47:04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