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재판 위증 교사’·백현동 재판서 이재명에 불리한 증언 쏟아져

‘위증교사 사건’ 공범, 검찰 진술, “이재명이 위증 요구… 안 시켰으면 거짓말 할 이유 없다”
전직 성남시 공무원들, 백현동 증인으로 나와 “시장님 지시만 따랐다”

2023.11.27 11:06:41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