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운전 혐의 벌금형 이경, ‘대리운전기사 명예 훼손’으로 고발당해

이종배, “손님의 차로 보복 운전한다는 것 상상할 수 없는 일... 전국 대리운전기사에 대한 인격 모독”
이경, “검사 벌금 500만원 구형, 1심 판사 500만원 선고... 검사가 항소했다. 검찰정권 맞죠?” 주장

2023.12.22 14:02:25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