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언련, “방심위 민원인 개인정보 유출한 사람·보도한 언론사 권익위에 고발”

“공언련이 심의 신청한 사실도 유출... 심의 신청 경위 취조하듯 질문하는 황당한 일 발생”
“공익신고자 보호법·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위반, 공무상 비밀누설죄 저질렀다” 주장

2024.01.03 15:58:27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