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가짜뉴스 제재’ 요구 민원인 신상을 뉴스타파·MBC에 유출한 혐의 사건 수사 착수”

민원인 개인정보, ‘개인정보보호법’ 의거에도 불구하고 ‘민원의 지적 대상자’에게 유출한 혐의
민원인 개인정보 유출에 민노총 언론노조 개입 가능성도 제기

2024.01.11 11:01:20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