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네거티브 대응 전담팀 구성 추진... 가짜뉴스 적극 대응

통상 선대위 출범에 꾸려지던 것보다 빠른 조치
온라인 커뮤니티·유튜브 모니터링도 강화할 예정
한동훈, “명분 우위에 있는 이슈, 타이밍 놓쳐 민주당에 밀리는 경우가 많아...대응 속도 높이고 핵심만 전달하며 대응”

2024.01.19 09:57:59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