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北, 접경지 도발·가짜뉴스 등 선거 개입 예상”

중앙통합방위회의 2년 연속 주재하며 '가치안보' 강조…"北정권, 총선 개입 위한 도발 예상“
"오로지 세습 전체주의 정권 유지 위해 물불 안 가려"…"국가 총력 대비 시스템 강화해야"

2024.01.31 14:14:11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