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철도 지하화’ 재원 불투명 지적에 “민간투자 유치 방식으로 실천할 것”

“이재명의 ‘모든 철도 지하화’ 공약, 재원이 무한정 있다는 전제 하에 하는 말” 비판
“중위소득 수준 세비에 만족 못하는 사람은 정치하면 안돼... 일하는 것에 방해되는 것 없어”
선거제 개편안 당원 투표로 결정하려는 민주당에 “선거제 개편, 민주당의 핵심 공약... 기본적인 부끄러움 알면 좋겠다”
“윤석열 대통령의 방송사 단독 대담 형식, 여러 상황 감안했을 것”

2024.02.02 14:19:01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