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방송소위, ‘그알’ 피프티피프티 편파 방송에 법정 제재 '경고' 의결

SBS 제작자, “세 당사자가 화해하는 장면 찍을 수 있지 않을까 욕심 낸 면이 있다“
SBS 제작자, “본안이 소송 중이며 멤버들이 극단적 선택을 생각할 정도로 심적으로 불안... 후속 프로그램 계획하고 있지 않아”
방심소위, “해당 방송 분 삭제·사과 조치 했지만 법정 제재 불가피” 법정 제재인 '경고' 의결

2024.03.05 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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