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겸, “미디어오늘, 제 공천 신청에 사설이라며 저주에 가까운 모략 글 실어”

“미디어오늘, 저를 비방하기 위해 허위·왜곡·조작 보도를 해온 매체”
“보도국장 때는 사무실까지 와서 행패 부려 대법원 유죄 판결도 받아”
제3노조, “좌파가 언론계를 장악하며 상대 진영 공천까지 간섭하는 지경”

2024.03.13 11:04:53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