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편향된 방송 진행으로 지적받은 라디오 진행자 박지훈 변호사에 하차 통보

총선을 앞두고 편향된 방송을 정치적 중립으로 바로잡겠다는 YTN의 의지 표명으로 풀이
선방위,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1월 22일 방송분에 “섭외 취지의 질문은 21개 중 1~2개뿐으로 정동영을 위한 방송이 됐다”며 관계자 징계’ 의결
‘뉴스킹 박지훈입니다’는 4월 1일 방송부터 배승희 변호사가 진행할 예정

2024.03.29 10: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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