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화장실 투쟁? 변기 닦아 정경심 후원했던 청소 노동자의 항의 댓글 이어져

“변기 닦은 최저시급으로 정경심 교수 영치금으로 여러 번 후원하고 응원도 했었는데...내 몸에게 미안”
곽대중 개혁신당 대표 비서실장, “화장실 앞이라 싫다는 발상은 어떤 성장 과정을 겪은 사람이기에 튀어나올 수 있는 발상인가” 비판

2024.06.09 22: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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