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제자리 찾기 가장 시급"… 이진숙 후보자, 첫 출근 일성

8일 오전 경기 과천시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
방송법과 방송통신위원회법 법문 읽으며 "방송의 공적 책임" 또 강조
'방통위 2인체제'에 대해선 "민주당이 2명 추천하면 해결돼" 원칙 언급

2024.07.08 10:37:18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