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한동훈 '패스트트랙 발언' 당내 반발 달래기… "사과했으니 됐다"

한동훈, 17일 토론회서 "나경원이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부탁했다" 폭로
국힘 내부에선 "한동훈이 당의 아픈 기억 들췄다" 토로하는 분위기
윤상현, "한 후보가 나 후보에 사과한 건 긍정적… 비전과 희망 제시하자"

2024.07.18 17: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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