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제3노조 "노동부, 박성제 부당노동행위 인정 환영"… 권태선 책임론도

MBC제3노조 "권태선, 박성제의 경영 관리 감독 못해… 노동법 위반 혐의 권태선도 무관하지 않아"
“박성제, 최승호 때부터 시작된 제3노조 소속 기자들에 대한 취재업무 미부여 지속해”
"노동부, 박성제와 같은 혐의인 안형준 수사 늦어질 이유 없어"

2024.08.23 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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