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여지 남긴 尹… "정부는 열려 있다, 의료계가 통일 대안 가져오라"

윤 대통령 "개혁의 본질인 지역·필수 의료 살리기에 정책 역량 집중"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 차질 없이 진행… 응급의학 처우 개선 위해 수가·행위별수가제 손볼 것
의사협회 "의대 증원, 간호법 모두 의료 영리화 야욕을 드디어 드러낸 것" 주장

2024.08.29 14:55:48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