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한겨레 前간부들, 김만배에 수억대 돈+골프·교육비까지 받아"… 검찰 공소장

3일 조선닷컴 보도… 전직 한겨레 부국장 석씨와 중앙일보 간부 조씨 공소장 입수
김만배, 대장동 사업에 유리한 여론 만들려 언론사 철저 관리… "집 사라" 9억여원 제공

2024.09.03 17:19:45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