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소리, 악의적 접근해 악마적 편집” … ‘한동훈 공격 사주’ 김대남, 국민의힘 탈당

"당과 정이 갈등 상황에 빠지는 것은 정말 그들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것"
"저는 김 여사와 연락이 전혀 안되는 사람… 악의적 영상으로 일을 키우고 있어"
"한 대표, 당직자, 당원들 모두에게 이 모든 논란을 일으킨 것에 진심으로 죄송"

2024.10.02 14:12:43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