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김건희, 오직 김건희… 공언련 "MBC 뉴스데스크, 金여사 논란으로 도배"

'언론 감시 단체' 공정언론국민연대, 8일 주간 뉴스 모니터링 결과 발표
"2일 뉴스데스크 21건 리포트 중 11건을 김 여사 논란으로 덮어"
"'이재명 징역 3년 구형' 리포트는 14번째 꼭지로 배치, 명백한 축소보도"

2024.10.10 16:21:06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