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속아서 러군 입대한 외국인, 많게는 수만명"… 英이코노미스트 [외신pick]

네팔인과 스리랑카인이 가장 많다는 보도… "유학자금 사기당해 러군 입대, 부상병 돌보면 된다고 했다"
"시베리아 자연서 살고 싶어 러시아 국적 따려 러군 입대… 참호와 벙커만 파면 된다고 했는데 최전선에"

2024.10.21 15:03:12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