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 문자 급증에 문자사업자들 결탁 있었다… 방통위 "과징금 등 규제 강화"

특정 문자중계사의 경우 스팸 신고 비중이 2022년 204만 건에서 2023년 7995만 건으로
방통위, 불법 수익 환수 위한 과징금 도입 예정… 김장겸 "국민 피해 막기 위해 강력 대책 필요"

2024.10.25 10:20:15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