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과 사생활 침해도 표현의 자유냐"… 김장겸, '나무위키 옹호' 좌편향 매체에 일침

나무위키 소유법인 우만레에스알엘, 본사 파라과이에 오직 이메일로만 소통
국내법 적용도 안 받아 "법적 문제 있으면 파라과이 법원에 제소하라"는 나무위키측
방심위가 나무위키, 아카라이브, 나무뉴스에 음란물 시정 요구 한 횟수 지난 3년간 4833건
김장겸 "

2024.10.30 18: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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