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경의선 인근 폭파 도로에 11m 토성 쌓아… 우리軍 "군사적 의미 없어"

10월 5일 폭파한 경의선·동해선 남북연결 도로에 11월2일 구조물 설치 작업 완료
합참 "군사적 효용성 전혀 없고 보여주기식 공사… 언제든 허물 수 있는 구조물"

2024.11.04 16: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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