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언련 모니터링] 폭력 집회 외면·참가자 부풀리기… "MBC 뉴스데스크 공정성·객관성 위반"

경찰, 신고 범위 넘어선 지난 9일 尹정권 퇴진 집회 진압…9개 차로 중 7개 허용
지난 13일 '뉴스데스크', 양측 충돌 책임 오롯이 경찰 탓만
공언련 "주최 측 추산 집회 인원만 언급…타 언론사,민노총 선동 및 경찰 추산·경찰 다치는 상황도 보도"

2024.11.21 17: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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