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bc 김준일의 뉴스공감, 이완규 당적 논란에 허위사실로 여론 호도

지난 9일 김완 한겨레21 기자 출연해 "이완규, 법제처장 되면서 국민의힘 탈당 보도 있어 자격 논란"
이완규 "정당 가입한 적 없어… 위키 사이트의 정보 오류"
공언련 "있지도 않은 보도 언급하며 결격 사유로 몰이"

2025.04.18 15:42:51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