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라면축제 파행 박형준·팬앤드마이크 책임"?… 이성한 억지 주장

지난 12일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서 "후원 명칭 허가 준 부산시의회·홍보 기사 쓴 펜앤드마이크 공모자"
부산시, 지난 3월 후원 명칭 사용 취소 및 대관 철회… 펜앤드마이크, 광고홍보대행 계약 대금 못 받아
공미연 "잠적한 공동주최사 비판 않고 여당 진영·우파 매체에 책임 몰아"

2025.05.29 15: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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