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읽기] 李-여야 대표 오찬 회동… "국민 위한 정치 복원·협치 발판돼야"

“與·野, 작은 차이를 크게 만들지 말아야… 국민·국익 위해야 할 때” (조선일보)
“李 대통령, 거대 여당의 독주 자제시키고 소수 야당의 의견 존중해야 협치의 시작” (중앙일보)
“尹 정부 당시 야당 대표 만나기까지 720일… 야당과 협력의 파트너 되길” (동아일보)
“잊혀진 협치의 풍경 되살린 것으로도 큰 의미” (한겨레)

2025.06.23 14: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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