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정보로 주가 급등락 땐 가짜뉴스 팩트체크해야

2025년 백악관의 관세 유예 소식에 주가 10% 가까이 급등했으나 가짜뉴스
“특히 중소형 기업이나 소매 투자자 비율이 높은 주식에서 가짜뉴스 피해 커"

2025.09.19 15:10:15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