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대문·종로 등 4개 지역에 모아타운 확정… "노후지역 활기 되찾을 것"

관악구 난곡·동작구 노량진·서대문구 홍제·종로구 구기 등에 총 3570세대 공급
규제 완화·용도지역 등 상향… 서울시 "사업 개선·질 높은 주거 환경 확산"

2025.10.17 16:35:23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