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북부간선도로 현장 점검… "지하고속도로로 교통정체 해소·시민 안전 등 실현"

돌곶이역 인근 북부간선도로 찾아… 노후화 상태 등 안전 점검
왕복 6차로 지하도로 신설… 2030년 착공 2037년 완공 목표
"사업 추진 시급… '다시, 강북 전성시대’ 앞당길 결정체"

2025.12.22 14: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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