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작 기소' 특검을 언급하며 '대장동 1기 수사팀이 이재명 대통령의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해 사실상 무혐의로 결론 내렸다'는 취지로 한 발언이 거짓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 의원은 지난 6일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대장동 수사가 윤석열 정부 출범 전과 후로 나뉜다"며 "당시 1기 수사팀 총괄팀장인 김태훈 대전고검장의 증언에 따르면 자기네들이 봤을 때는 이재명 당시 도지사의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고 사실상 그 결론을 내릴 정도 수준까지 봤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왜 바뀌었다고 생각하냐'라고 했더니 '수사 결론과 방향에 대해서 신뢰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니까 자기네들 뜻대로 안 흘러갈 것 같은 거죠"라며 "그래서 바로 강백신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엄희준 광주고등검찰청 검사, 송경호 변호사 등등의 윤석열 사단이 들어온다"고 강조했다. 미디어 감시단체인 공정언론국민연대와 협력하고 있는 공정미디어연대(공미연) 팩트체크위원회는 20일 팩트체크 보고서를 통해 이 의원의 해당 발언을 '거짓'이라고 밝혔다. 공미연은 포털 뉴스 검색을 활용해 팩트체크했다. 공미연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때 서울중앙지
박재홍 아나운서가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경기도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의 지역 연고에 대해 한 발언이 거짓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박 아나운서는 지난달 28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의 '유 후보가 이 지역의 경쟁력이 분명히 있는 분이다. 여기서 3선을 했고'라는 말에 "해당 지역구는 아니지만 그 근처 지역구에서"라고 정정했다. 미디어 감시단체인 공정언론국민연대와 협력하고 있는 공정미디어연대(공미연) 팩트체크위원회는 12일 팩트체크 보고서를 통해 박 아나운서의 해당 발언을 '거짓'이라고 밝혔다. 공미연은 포털 뉴스 검색을 활용해 팩트체크했다. 유 후보의 경기도 평택을 3선과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선거 구역 재획정으로 평택병에 출마해 낙선한 이력은 지난 2024년 8월 14일 유 후보가 여의도연구원장에 내정됐을 당시 보도된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경기도 선거 구역은 2020년 3월 8일 인천일보에서 보도한 <인천 3·경기 13곳 선거구 경계 조정>이라는 기사를 통해 알 수 있으며, 당시 경기도 평택을은 팽성읍, 안중읍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돈봉투 살포 및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대해 '검찰의 표적 수사에 대해 억울함이 밝혀졌다'고 밝힌 김상욱 민주당 의원의 발언에 대해 '거짓'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 의원은 지난달 21일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송 전 대표를 잘 지키고 예우하는 것은 공적 신뢰, 공적 의리에 관한 부분"이라며 "송 전 대표가 짊어졌던 무게가 너무나 억울한 일이었다는 것이 이미 밝혀졌고, 당에 누가 되지 않게 혼자 맨발로 몇 년 동안 견뎌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억울한 것을 다 밝히고 복귀했다. 어떻게 보면 영웅의 귀환"이라고 덧붙였다. 미디어 감시단체인 공정언론국민연대와 협력하고 있는 공정미디어연대(공미연) 팩트체크위원회는 4일 팩트체크 보고서를 통해 김 의원의 해당 발언을 '거짓'이라고 밝혔다. 공미연은 포털 뉴스 검색을 활용해 팩트체크했다. 공미연에 따르면, 송 전 대표는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 및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와 관련해 지난해 1월 1심 재판에서 △‘돈봉투’ 사건은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휴대전화 녹음파일의 증거능력이 인정되지 않으면서 무죄, △‘평화와 먹고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권순표 앵커가 박상용 검사에 대해 “연어 술파티했다는 것 드러났다. 명백한 거짓말이 밝혀지고 있다” 말한바, 이는 거짓이란 분석이 나왔다. 지난 10일 방송 <신스틸러> 코너에서 노영희 변호사가 ‘연어 술파티는 정확히 정리됐다’면서 “더이상은 빼박”이라고 하자, 권 앵커는 “그러니까요. 연어 술파티했다는 것 드러났고요”, “명백한 거짓말한 것들이 지금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지 않습니까?”라며 “저렇게 아직까지 부인을 할 수가 있을까요? 저렇게 증거가 나오면 이제는 말을 바꿔야 될 것 같은데요”라고 발언했다. 미디어 감시단체인 공정언론국민연대와 협력하고 있는 공정미디어연대(공미연) 팩트체크위원회는 23일 팩트체크 보고서를 통해 이 발언은 '거짓'이라고 밝혔다. 팩트체크 방법으론 포털 뉴스 검색을 활용했다. 공미연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에서 제기된 이른바 ‘연어 술파티’와 ‘진술 회유 의혹’과 관련하여, 방송 전날인 9일 국회 국조특위 소속 여야 위원들이 수원지검 등에서 현장 검증을 실시한 결과, 민주당은 교도관이 연어회덮밥을 받았다는 장소 확인, 소주를 생수병에 담는 과정 재연 및 동선 확인 등을 통해 검찰의 회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한 노영희 변호사가 대북송금 사건에 대해 ‘이재명 경기지사 방북 비용이라는 검찰의 주장은 확인된 것이 전혀 없다’고 발언한 것은 거짓이란 분석이 나왔다. 노 변호사는 지난 7일 방송에 출연해 “돈이 넘어간 거는 쌍방울의 개인적인 이득을 위해서 넘어간 것”이라며 “그 당시 검찰의 주장은 이재명 당시 지사를 위한 방북 비용으로 넘어갔다는 주장이었는데, 그 부분에 대한 건 확인된 게 전혀 없는 부분이거든요”라고 말했다. 미디어 감시단체인 공정언론국민연대와 협력하고 있는 공정미디어연대(공미연) 팩트체크위원회는 23일 팩트체크 보고서를 통해 이 발언은 '거짓'이라고 밝혔다. 팩트체크 방법으론 대법원 홈페이지에 게재된 판결문과 포털 뉴스 검색을 활용했다. 공미연은 “2024년 12월 수원고법(항소심)은 쌍방울이 북한에 송금한 800만 달러 중 경기도가 추진한 ‘스마트팜’ 사업비 164만 달러와 이재명 경기지사의 방북 비용 230만 달러 등 총 394만 달러를 외국환거래법 위반으로 인정했다”며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징역 7년 8개월에 벌금 2억 5000만원과 추징금 3억 2595만원을 선고했다”고 상기했다
CBS노컷뉴스가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와 관련해 "매매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단독 보도했지만, 해당 기사는 '거짓'이라는 분석이 8일 나왔다. 노컷뉴스는 지난 2월 27일 <[단독]이재명 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물 나오자마자 '광속 매매' 완료>라는 기사에서 "이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던 분당구 아파트 단지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오늘(지난 2월 27일) 오후 4시쯤 관련 기사가 나간 뒤 문의가 엄청나게 쏟아졌으며, 이미 매매 계약이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어 "부동산 관계자는 거래의 구체적인 진행 상황에 대해 '잔금을 모두 치른 단계는 아니지만, 물건이 나오자마자 계약이 되어 매매 약정에 들어간 상태'라고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미디어 감시단체인 공정언론국민연대와 협력하고 있는 공정미디어연대(공미연) 팩트체크위원회는 8일 팩트체크 보고서를 통해 노컷뉴스의 해당 기사를 '거짓'이라고 밝혔다. 공미연은 관련 법령과 포털 뉴스 검색을 활용해 팩트체크를 했다. 공미연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 매각 여부에 대해 이 대통령이나 청와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힌 것은 홍익표 정무수석이 한 라디오에 출연해 발언한 것이 유
검찰이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사건을 기소하는 과정에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허위 진술만으로 기소했다는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발언에 대해 ‘거짓’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 의원은 지난달 18일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핵심에 대해 "대장동 사건하고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사건 이 두 사건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을 언급하며 "이 두 사람의 검찰 협조·허위 진술에 기반해서 기소가 된 것 입니다. 거의 증거는 이 두 사람의 진술뿐"이라고 주장했다. 미디어 감시단체인 공정언론국민연대와 협력하고 있는 공정미디어연대(공미연) 팩트체크위원회는 1일 팩트체크 보고서를 통해 이 의원의 해당 발언을 '거짓'이라고 밝혔다. 공미연은 포털 뉴스 검색을 활용해 팩트체크했다. 공미연에 따르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방북 비용 등을 쌍방울이 북한에 대납하게 한 사실이 인정돼 지난해 6월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됐다. 또한 안부수 전 아태평화교류협회장은 북한 측
신인규 변호사가 MBC 라디오 '김치형의 주말 뉴스하이킥'에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무죄를 받은 표적 수사의 피해자"라고 한 발언이 '거짓'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신 변호사는 지난 1일 '김치형의 주말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송 전 대표는 지금 국민들의 지지가 일정 부분 있는 분이고, 거기에 대해서 법원에서 무죄를 받았다"면서 "무죄를 받은 경위도 윤석열 검찰의 검찰권 사유화를 통해서 사실은 과도한 표적 수사의 피해자가 된 분"이라고 말했다. 미디어 감시단체인 공정언론국민연대와 협력하고 있는 공정미디어연대(공미연) 팩트체크위원회는 26일 팩트체크 보고서를 통해 신 변호사의 해당 발언을 '거짓'이라고 밝혔다. 공미연은 포털 뉴스 검색을 활용해 팩트체크했다. 공미연에 따르면, 송 전 대표는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1월 1심 재판부는 돈봉투 사건과 관련해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휴대전화 녹음파일의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으며 무죄를 선고했지만, ‘평화와 먹고사는 문제 연구소’를 통해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만 일부 유죄로 인정해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올해 2월
MBC 시사프로그램 PD수첩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서울과 지방에 여섯 채를 갖고 있다”고 보도한바, 이는 ‘대체로 거짓’이란 분석이 나왔다. 지난 10일 PD수첩은 장 대표가 보유한 6건의 부동산 내역을 자막으로 내보내면서 <무주택 대통령 vs 다주택자들>을 부제로 “여기 또 한 명의 다주택자가 있습니다. 서울과 지방에 여섯 채를 갖고 있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라고 전했다. 1주택자인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분당 아파트를 매각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 감시단체인 공정언론국민연대와 협력하고 있는 공정미디어연대(공미연) 팩트체크위원회는 팩트체크 보고서를 통해 해당 보도는 '대체로 거짓'이라고 밝혔다. 공미연은 포털 뉴스 검색을 활용해 팩트체크했다. 공미연은 “장 대표가 보유한 아파트 중 경기도 안양과 경남 진주의 아파트는 상속으로 인해 각각 지분 1/10과 1/5만 보유하고 있고, 여의도 오피스텔은 이미 오래 전에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확인된다”고 상기했다. 이어 “이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와 관련하여, 3월 3일 홍익표 정무수석이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매수자가 나타났지만 아직 계약은 체결되지 않았다’고 했고, 이후 해당 아파트의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송에서 “한강버스 배를 만든 가덕중공업은 페이퍼컴퍼니”라고 발언했는데, 이는 거짓이란 분석이 나왔다. 서 의원은 지난달 25일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서 한강버스 논란에 대해 “서울시민을 위한 수십조의 예산을 도대체 어디에 썼는지 제가 참 안타까웠습니다”라며 “한강버스를 만든다고 배를 만들었는데, 그 배는 가덕중공업이라고 하는 곳에 맡겼는데, 거기는 배를 한 번도 만들어 보지 않은 페이퍼 컴퍼니였다는 겁니다”라고 말했다. 미디어 감시단체인 공정언론국민연대와 협력하고 있는 공정미디어연대(공미연) 팩트체크위원회는 12일 팩트체크 보고서를 통해 해당 발언은 '거짓'이라고 밝혔다. 공미연은 포털 뉴스 검색을 활용해 팩트체크했다. 공미연에 따르면, 지난 2024년 8월 29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이영실 민주당 서울시의원이 한강버스 관련 질의를 하며 “6척 건조를 맡는 가덕중공업은 직원이 5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서울시는 설명자료를 통해 “가덕중공업 대표를 포함한 임원과 기술고문 등 경영자는 대우조선해양 등에서 경험이 풍부한 선박 전문가이며, 직원 11명과 협력업체 70명 등 인력을 보유하고 있음”, “가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