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가 탈북 선원 강제 북송 사건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공소 취소를 주장해 지적을 받고 있다. 신 대표는 지난 3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조국혁신당은 일찌감치 이 대통령에 대해 공소 취소할 부분들은 공소 취소로 해결해야 된다라는 말을 드렸고, 그걸 위해서는 보편적이고 일반적으로 가기 위해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에 검찰권 오남용 진상 규명 및 피해 회복 특별법을 냈다"고 말했다. 그는 "진실과 화해위원회 같은 제3의 기구를 만들어서 거기서 윤석열 정권이 문재인 정부 시절에 청와대나 각료들에 대해서 억지로 기소해서 지금 무죄 판결 받고 있는 서해 사건, 동해 사건 등 무죄 결정, 무죄 판결 받고 있는 것들이 있다"고 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박성태의 뉴스쇼'에 대해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동해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은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징역 10개월의 선고유예를 받았고,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
정구승 변호사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로비 의혹'과 관련해 "관련자들이 모두 무죄가 나왔다"는 허위 사실을 언급해 지적을 받고 있다. 정 변호사는 지난 3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 후보자 관련 의혹에 대해 "관련된 그 사람들이 결국 다 재판까지 갔다. 모두 무죄가 나왔디"며 "무죄 판결 이유를 살펴보시면 통화 녹취록을 살펴보더라도 피고인 노모에게 김 후보자에 대한 청탁 알선의 대가를 명시적으로 약속하였다는 내용은 발견되지 않는다라는 게 무죄 판결 이유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식약처장, 직원 전원 혐의 없음 나왔고 함께 수사 받은 관련자도 무죄, 금품 수수를 받은 사실도 절대 없었기 때문에, 그리고 실제로도 절차가 평균보다 더 오래 걸려 특혜가 없었다는 점에서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었다"면서 "오히려 기소유예가 어떻게 보면 흠집내기로 남기려고 했다는 의혹이 적지 않고 그에 대해 김 후보자가 헌법 소원을 제기를 해 놨다"고 말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박성태의 뉴스쇼'에 대해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장성철 시사평론가가 국민의힘의 당내 상황과 관련해 시사 프로그램의 진행자임에도 갈등을 부추기고, 답변을 유도하는 편파 진행을 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장 평론가는 지난 2일 YTN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에게 "대표님도 당협위원장 직선제 반대하셨나", "대표님이 다시 당협위원장 뽑히는 거 조금 불안해서 그러시는 거 아니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잘하고 있나", "장 대표 그럼 내년도 8월 달 임기 다 채운다고 보나" "이전까지 국민의힘의 보수 정당에서는 정치적인 책임이라는 부분이 당 대표가 항상 무겁게 짊어지고 있었던 판단의 기준이었다. 거기에는 맞는 행동이라 보나" 등 국민의힘의 상황에 대해 물었다. 나 의원은 "대표 임기가 보장되어 있으니 본인이 사퇴하지 않는 한은 임기가 그대로 가는 것"이라며 "계속 오늘(지난 2일) 뭔가 하나라도 우리 당내 갈등 기사를 하나 만들고 싶으신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자 장 평론가는 "그냥 '장 대표 사퇴해라' 한마디 해달라"고 말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대해 ‘편파 진행’이라고 규
조승원 기자가 공영방송의 진행자임에도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존칭 없이 이름만 지칭하거나 조 대법원장의 이름을 멸칭화하는 등 조롱·희화화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조 기자는 지난달 21일 MBC 라디오 '조승원의 뉴스하이킥'에서 조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제청에 대해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통령 패싱. 조희대는 왜, Why. 왜 그랬다고 보는가"라고 임경빈 작가에게 물었다. 임 작가는 "많은 언론들에서 해석을 했지만 여기도 마찬가지로 전초전을 한 번 벌어보려고 한 건데. 이거는 여당 내의 작은 다툼과는 사이즈가 좀 다르게 '대통령과 대법원장의 권한의 범위가 어디서부터 갈라지느냐' '누가 위냐'를 한 번 따져보자는 차원의 도전이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후 조 기자는 "그래서 조희대는 왜 그랬을까. 조희대 대법원장은 왜 그랬다고 보는가"라며 "임 작자의 얘기를 듣다 보니 조 대법원장, 정말 역사의 희대의 대법원장으로 남을 것 같다"며 "왜냐하면 일단 한 번 대선을 한 달 앞두고 희대의 판결을 했다"고 말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조승원의 뉴스하이킥'에 대해 ‘편향적 용어 사
박순봉 경향신문 기자가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모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체제에 우려해 간담회를 요구했다는 허위 사실을 언급해 지적을 받고 있다. 박 기자는 지난달 27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장 대표의 취임 1주년 간담회 소식을 전한 후 "어제 국민의힘 움직임 중에 하나 더 봐야할 것은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모였다. 기존에 모이려고 했는데 일정이 밀렸다"고 말했다. 박성태 앵커가 "이전에는 3선들이 모였고, 이번에는 4선이 어제(지난 26일) 모인 것"이라고 말하자, 박 기자는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다 모인 것. '이런 상태로는 총선 승리가 어렵다' 장 대표한테 간담회를 요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박성태의 뉴스쇼'에 대해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해당 모임에는 국민의힘 4선 이상 중진 19명 가운데 9명만 참석했다"며 "당 분위기를 우려해 국민의힘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전부 일치된 의견으로 장 대표에게 간담회를 요구한 것처럼 왜곡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공언련은 CBS 라디오 '박성태의
MBC '뉴스데스크'가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겨지수 상승에도 하락한 일부 지역만 부각하며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이 큰 효과가 있는 것처럼 과장 보도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조현용 앵커는 지난 20일 뉴스데스크 <“서초 팔고 남양주로”...‘보유세 이동’ 시작> 리포트를 "정부의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초고가 주택이 몰려 있는 서울 강남과 서초구 집값이 2주 연속 하락했다"며 "집을 시세보다 싸게 내놓고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겠다는 문의가 많다는데, 공급 폭탄을 선언한 정부는 서울 일부 부지의 경우 당장 내년부터 착공에 들어간다"고 소개했다. 해당 리포트는 "서울 서초구에서 20년 넘게 살고 있는 80대 할머니는 시세보다 3억 원 낮춰 집을 내놨다. 보유세 부담 때문"이라면서 "기존 집을 내놓고, 평수를 줄이겠다는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팔려는 사람이 늘면서 서울 강남 집값은 2주째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지난주 서초구와 강남구 집값은 각각 0.04%, 0.02% 내리며 지난 봄 이후 처음으로 하락 전환했고, 이번 주엔 하락폭을 더 키웠다"고 전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이 용산공원 주택공급 문제에 대해 찬성하는 의견만 전달해 여론을 왜곡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더 막내작가'(더막가)는 지난 19일 'JB TIMES'에서 해당 문제에 대한 청취자의 의견을 소개했다. 그는 '용산공원 아파트 공급, 저는 찬성합니다', '서울시장과 용산구청장은 왜 이렇게 반대가 심한가요. 인근 집값 떨어질까봐 그러는 것 아닙니까', '문화유산 공간에 짓는 아파트는 되고, 용산공원 아파트는 안 됩니까', '용산이 직주근접이라 청년주택용으로는 괜찮지 않습니까'라는 의견을 언급하며 "여러 가지 의견들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대해 ‘비중 불균형, 프레임 왜곡, 편파 진행’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정부의 용산공원 임대주택 조성 방침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물론 국민의힘도 반대하는 등 여야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면서 "여론조사 결과 등 찬반 여론이 객관적으로 확인되지 않는 상황에서 정부 정책을 찬성하고 오 시장 등을 비판하는 청취자 의견 4건만을 소개해 정부를 지지하는 여론이 절
한문도 명지대 실물투자분석학과 겸임교수가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과거 발언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비판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한 교수는 지난 10일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용산어린이정원 부지 아파트 공급과 관련해 "용산공원 특별법에 조항이 몇 개 있는데요, 서울시장은 협조하게 되어 있습니다. 무조건 딱 박혀 있다"면서 "그 위의 조항이 공원의 원래 목적인 계획에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 시장에게 아쉬운 것은 오 시장이 윤석열 정부 때 서리풀 지구 그린벨트를 풀 때 기자회견에서 '청년과 미래 세대, 신혼부부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그린벨트를 해제하겠다'고 했다"며 "그러면 똑바로 같이 가야 한다. 그래서 오 시장이 청년과 신혼부부들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아실 거고 요번에 협조 하시는 게 맞지 않나 싶다"고 강조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 대해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용산공원 특별법 제4조(국가 등의 책무)를 언급하며 "공원 부지를 주택으로 개
MBC '뉴스데스크'가 이재명 정부에 대해 윤석열 정부 때와는 달리 정책 실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미화를 하는 등의 태도로 보도해 편파 보도 를 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김경호 앵커는 지난 8일 뉴스데스크 <개미들 반발에...“ISA 개편도 원점 재검토”> 리포트를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논란이 된 ISA(개인형 저축계좌) 개편안 등의 원점 재검토를 지시했다"며 "결혼부터 주식 같은 자산 형성까지, 청년층을 둘러싼 제도들을 대통령이 직접 챙기는 모습"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리포트에서는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가 청년'이라며 '청년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정책을 지속해서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했다. 지난 9일 방송 <'버스하우스' 고개 숙이고 "ISA 혜택 그대로"> 리포트에서는 "청년층과 주식 투자자들이 민감하게 반응한 주가 누르기 방지법과 ISA 개편안에 대해서도 조정 의지를 강조했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두 개편안을 강하게 질타한 가운데 여당도 보조를 맞춘 셈"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특히 ISA 개편안 전면 재검토를 지시하면서 "새로운 혜택을 주는 것보다 기존 혜택을 빼앗는
이동형 작가가 정부의 2026년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한 비판에 대해 보수의 프레임이라고 주장하면서 세제 개편안은 부동산 정책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이 이를 반박해 프레임 전환을 해야한다며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로서 중립을 지키지 않은 편파 진행을 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 작가는 지난 5일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김현정 민주당 의원과 세제 개편안에 대해 인터뷰 했다. 그는 "지금 보수 언론과 보수 정당에서 '세금으로 집값 잡으려고 한다'는 프레임을 씌워버렸다"면서 "이게 부동산 정책이 아닌데, 세제 개편안인데 그렇게 프레임을 씌웠기 때문에 당 차원에서 어쨌든 이 프레임을 조금 전환하는 방법이 필요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공영언론과 지상파 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이날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 대해 ‘자의적 해석, 프레임 왜곡, 편파 진행’이라고 규정했다. 공언련은 "부동산 세제 개편은 가장 핵심적인 부동산 정책 중 하나"라며 "정치 패널도 아닌 공정하고 중립을 지켜야 할 진행자가 ‘세제 개편은 부동산 정책이 아니다’라고 단정한 후 국민의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