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라디오 또 '편파 패널' 논란...이번엔 文 정부 인사 홀로 출연시켜

홍현익 KBS 라디오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가셨을 때는 상당히 활약도 했는데 ... 이번에는 크게 보도되지 않았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원장 "KBS 여전히 편파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3.05.22 17:14:44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