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아고라] 민노총, '강경대응' 예고에 야간 집회 접고 이른 해산

"집회·시위 문화가 정상화 되고 있다” 호평 일색
김남국 의원 17일만에 국회 출근...자금 세탁 의혹 관련해서는 "터무니없는 이야기"

2023.06.01 11:38:52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