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 이동관 특보 아들 ‘학폭’ 융단 폭격하더니...‘피해자’ 입장 나오자 ‘모르쇠’

공정언론국민연대 13일 불공정 보도 모니터링 보고서 발표
KBS, ‘불법집회’ vs ‘문화제’ 논란 속 노조 편만 들어

2023.06.14 13:34:03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