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참사’ 성토 속, 민주당 의원 5명 訪中에 이어 7명 추가 중국행...파문 확산

싱 대사 비외교적 협박성 발언에도 불구, 경제·문화교류 이유로 방중 강행
김기현, “중국 돈 받고 나라 파는 짓”, “외교참사 넘어 형사처벌 대상 될 수 있어” 경고

2023.06.15 16:21:57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