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진행자 "김건희 명품수수 영상은 취재윤리 위반이자 공작"

'함정취재 정당성' 설파한 장인수 전 MBC 기자 비판
"기존 함정취재는 비위행위에 '접근'… 일을 만드는 것과 달라"
"독수독과론… 취재형식과 보도내용 분리해 생각할 수 없는 사건"
언론관계자, "뉴스타파의 인터뷰조작 인용보도 사례처럼 불법촬영영상 인용 뉴스 또한 처벌 받을 것"

2023.11.29 15:24:41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