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제3노조, “MBC, ‘스트레이트’ 폐지· 탈북작가의 성폭행 오보 관련자들 문책해야”

“대법원 판결 2주일 지났지만 문책에 착수했다는 말 없어...오보 방치하면 더 큰 오보 불러” 지적
“오보가 드러났으면 사후조치 해야... 불가능하다면 언론사로서 수명을 다한 조직” 비판

2024.03.27 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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