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주식 관련 오픈 채팅방 홍보한 MTN에 '의견 진술' 조치

방심위는 지난주에도 팍스경제TV, 서울경제TV에도 같은 조치.
방심위, "반복 위반 사례 빈번해 집중 심의할 계획"

2024.04.02 17:37:11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